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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OMPANY, AFPRO 2026서 'AI 기반 유해 조수 퇴치 및 제어 시스템' 선보여… 스마트 기술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ETCOMPANY, AFPRO 2026서 'AI 기반 유해 조수 퇴치 및 제어 시스템' 선보여… 스마트 기술로 농작물 피해 최소화! 11 / 4

ETCOMPANY는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3층 C홀에서 열린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6)'에 참가했다. ETCOMPANY(주)는 농업용 통합 환경 제어기, 센서 노드, 스마트팜 플랫폼 '시리얼링크(SerialLink)'를 자체 개발 및 생산하는 스마트팜 ICT 기기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농업 환경에 적용 가능한 데이터 기반 스마트팜 솔루션을 공급하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효율적인 재배 환경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ETCOMPANY는 차세대 스마트 농업 솔루션인 'AI 기반 유해 조수 퇴치 및 제어 시스템'을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AI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해 유해 조수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PTZ(Pan-Tilt-Zoom) 카메라인 추적 카메라를 통해 대상 조수를 자동 추적한다. 이후 레이저 및 음향 장치의 통합 연동을 통해 대응함으로써 작물 피해를 효과적으로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ETCOMPANY의 제어 시스템은 감지부터 추적, 대응에 이르는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 내에서 통합 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AI가 유해 조수를 자동으로 식별하고 최적의 대응 장치를 제어함에 따라 수작업 의존도를 낮추고 반복적인 조수 피해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다양한 작물 재배지에 적용 가능한 스마트 제어 솔루션으로서 활용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자체 스마트팜 플랫폼인 '시리얼링크'는 통합 환경 제어기 및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재배 환경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제어를 지원한다. 환경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ICT 기술과 AI 기반 제어 기술을 결합하여 스마트 농업의 자동화와 디지털 전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ETCOMPANY 이충현 연구원은 핵심 제품을 소개하며 "벼 등 농산물의 약 30~40%가 유해 조수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기존 제품과 달리 당사의 AI 기반 유해 조수 감지 및 레이저 제어 시스템은 야간에도 조수 제어가 가능하다.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카메라는 넓은 지역을 커버하며 높은 각도에서 낮은 각도로 레이저를 조사하여 유해 조수를 퇴치한다"고 설명했다. '제4회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AFPRO 2026)'는 국내 대표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플랫폼이다. '농업 AI(Agriculture AI)'를 핵심 테마로掲げ, 전체 농식품 산업을 혁신하고 있는 AX(AI 전환) 기술을 한자리에 모았다.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애그테크(AgTech), 기술 융합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디자인하는 푸드테크(FoodTech), 생명공학에 뿌리를 둔 차세대 바이오 산업인 그린바이오(GreenBio)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220개 스타트업, 공공기관, 대기업, 투자사, 협회가 참가해 차세대 농식품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한다. 올해 행사는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 NH농협, 코엑스가 주관하며, 농촌진흥청이 후원하고 한국마사회,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농금원), 한국우정사업진흥원, LG전자, 롯데벤처스, 강원대학교 KNU스타트업창업지원센터, 서울청년푸드창업허브, UNIDO(유엔산업개발기구) 투자진흥창구,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지원하여 산·학·연·관 협력에 기반한 농식품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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